Apple iPhone5 Black 64GB 개봉기 by 파미

네, 이번에는 제가 사용할 제품인 Apple iPhone5 Black 64GB가 도착했습니다.



대한통운에 이어 GLS까지 배송하는데 2~5일 걸렸네요..

발송 후 다음날 받을것을 기대했는데... 쩝...



Aㅏ... 앵그리 택배 했을텐데

뾱뾱이(완충제) 포장이 안되어 있어!



택배 상자 안에서 구출한(?) 것들 입니다.

비닐 밀봉된 제품 상자와 아이폰5 예약 가입자들을 위한 케이스/필름 상자와 나노심 입니다.



측면에는 늘 쓰이는 Myriad 폰트로 제품명을 표기 했습니다.

여태까지의 아이폰(4S까지)은 미디움 볼드 였는데, 이번 아이폰은 그 전 세대 보다 얇다는 의미로 볼드가 미적용된 폰트로 표기 해서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상하로 애플 로고가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로고는 없네요.

색상 배치가 제품 색상을 따릅니다.
(블랙&슬레이트 모델은 슬레이트색을 상자 색, 로고/폰트를 블랙.
화이트&실버 모델은 화이트색을 상자 색, 로고/폰트를 실버.)



후면에는 제품 정보가 있습니다.

64GB 인증!



이미 이전에 부모님폰을 개봉했기에 새롭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새 제품 개봉하는 맛은 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처럼 뚜껑을 열면 제품이 맨 상단에!


본체를 꺼내고 설명서 패키지를 꺼내면 악세사리가 보입니다.



이번 아이폰부터 들어가는 애플의 새로운 번들 이어폰인 EarPod이 캐링케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걸 애플이 4만원에 팔더라구요...



라이트닝 커넥터와 5W짜리 아답터로 악세사리는 끝입니다.



설명서 패키지를 열면 가장 먼저 심 탈착용 핀이 보이고,

좌측에는 심 슬롯 탈착 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방통위 고지 사항과 애플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심 탈착용 핀을 구멍에 넣고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처음 하시는 분은 뭐가 잘못될까봐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냥 일자로 꾹 눌러주시면 튀어 나옵니다. ㅎㅎ



심 슬롯입니다.

끝부분이 벗겨져 있네요... 흐에에...



좌측부터 미니심(유심. 2FF)-마이크로심(마이크로유심. 3FF)-나노심(나노유심. 4FF) 입니다.

iPhone5는 4FF크기의 나노심을 사용합니다.

금속 부분은 같기에 기존 심을 잘라서 사용도 가능합니다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나노 심을 심 슬롯에 알맞게 올린뒤 다시 넣으면 끝!



전원을 켠 화면 입니다.

기존 3:2 비율의 화면에서 가로 크기를 유지한 채로 16:9로 비율이 변경되어 상하로 길어진 느낌입니다.

화면 크기는 대각선 인치로 표기하기에 와이드로 갈수록 인치 당 넓이는 줄어듭니다.



제품 우측에는 심 슬롯만 있습니다.



제품 좌측에는 벨소리/무음 스위치와 볼륨 조절 버튼만 있습니다.



제품 상단에는 슬립버튼만 있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사진 기준으로 3.5파이 이어마이크폰 단자와 마이크로폰, 나사, 라이트닝 커넥터 단자, 나사, 스피커가 있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니라 한쪽은 마이크로폰이고 한쪽은 스피커 입니다.

사용설명서에도 있는 건데도 한쪽 스피커만 나온다면서 불량여부 묻는 글도 자주 보이더라구요..



기기 후면 입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시 중간에 노이즈 캔슬링용 마이크로폰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기존 아이폰4/4S의 스테인레스 스틸에 비해 내구성이 좀 약합니다.

게다가 블랙의 경우는 산화처리 코팅이 알루미늄 색과 대비되어 있어 벗겨질 경우 눈에 매우 잘 띄게 됩니다.

국내 정발 기기의 경우 단말기 자급제도(IMEI 블랙리스트) 이후 출시 했기에 후면에 IMEI도 별도 표기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번들 이어폰인 EarPod은 생김새부터가 독특합니다.

인어어형과 오픈형의 중간 형태라고 하네요..(저도 들은거라 무슨 소리인지는... ㅠㅠ)



리모트 컨트롤러가 기존에 비해 커지고 버튼 클릭감도 좋아졌습니다.

볼륨 조절 버튼과 중앙의 기능키 모두 잘 눌러집니다.



후면에는 마이크로폰 로고가 인쇄되어 있군요..

기존 이어버드의 경우는 마이크로폰 구멍 모양 스티커(실제 구멍 아닙니다.)가 붙어 있었는데..



새로운 라이트닝 커넥터는 앞/뒤 구분 없이 꽂을 수 있습니다.

microUSB로 가지 않은게 아쉽기는 한데 앞/뒤 구분 없이 꽂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편리하기는 하네요.



이어마이크폰과 라이트닝 단자를 모두 꽂은 모습입니다.


3.5파이 이어마이크폰 단자의 경우 하단으로 옮겨와서 환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텍스트 메세징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거슬려서 불편합니다.

기존 아이폰의 3.5파이 이어마이크폰 단자가 위에 있었던 이유가 음악 감상이 주가 아닌 텍스트 메세징이 주라서 그랬다는 카더라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카더라를 들었을 때엔 공감 했었는데 단자가 아래로 내려왔네요.. 쩝...

이상으로 간단한 개봉기를 마칩니다.



덧글

  • 별호시스타 2012/12/13 09:12 # 답글

    아이폰 충전케이블이 달라졌군욬 ....

    근데 아이폰 길어진듯 하더군요.
  • 파미 2012/12/14 13:13 #

    넵, 라이트닝 커넥터로 변경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세대도 동일한 단자를 쓰며 앞으로 애플이 이 커넥터를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면 비율도 3:2(=13.5:9)에서 16:9로 바뀌었으니 길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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