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올레클럽 등급 개편으로 레드카펫에서 슈퍼스타 등급(VIP)로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카드 재발급을 했습니다..
VIP라서 그런건지 올레클럽이 개편되면서 저렇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편봉투부터가 검은색인게 뭔가 신경쓴듯한 느낌이...
올레클럽카드 디자인도 바뀌었군요... 투명한 σ로고가 사라지고, 전면에는 펄이 들어갔네요..
VIP라니까 스타벅스 커피나 CGV영화 등 챙길건 챙겨야겠네요... 부모님 빌려드려서 엔진오일 교체 1만원 할인 및 와이퍼 무상 교체도 하라고 하고, 기차역 갈일 생기면 코레일 라운지도 좀 들러보고..<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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