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팝(SCH-W750)은 햅틱1의 재활용품?! by 파미

햅틱팝은 올해 2월달에 출시된걸로 알고있고, 시스템정보에도 w420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카메라를 제외한 모든 부품은 호환이 됩니다. 햅틱팝은 300만화소이고, 햅틱1은 200만화소입니다.
또한 햅틱팝은 빛감지센서가 없구요. 터치패널, 상단 키버튼,배터리등 호환됩니다.
아직까지 햅틱1의 고질적인 버그를 제외한 오류를 잃으킨적은 없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햅틱1을 제조하다가 남은 메인보드를 이용하여
햅틱팝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어서 기판을 확인해봤습니다만

그런것 같습니다.
햅틱1의 기판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SCH-W420
SPH-W4200 REV06

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햅틱팝의 기판을 보더라도 오른쪽 하단에

SCH-W420
SPH-W4200 REV06

이라고 기재되어 있구요.

햅틱팝은 W750입니다. 정상적으로는 W420이 750으로 변경되어 업그레이드 되었어야 했죠.
남은 부품으로 만든게 맞는것 같습니다.
추측일 뿐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 UI만 조금 변경시켜서 내놓고
꽃보다남자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해서 저가형 햅틱을 내놓은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이 W420 오른쪽이 W750입니다.

구조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일련번호와 S/N번호는 가렸습니다.

W420(햅틱1)의 분해사진 입니다.


W750(햅틱팝)의 분해 사진 입니다.


햅틱1 접사입니다.


햅틱팝 접사입니다.


위/ 햅틱1의 보드, 아래/ 햅틱팝의 보드

두 보드 모두

SCH-W420
SPH-W4200 REV06

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햅틱팝의 경우 리버전조차 안올라간것으로 보아
메인보드는 햅틱1과 완전 동일한가 보군요...


케이스 갈이도 성공적으로 가능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햅틱1 모델명)


사진 출처 : http://community.cetizen.com/bbs.php?id=board&q=view&uid=207529&category=0101&muid=0


덧글

  • 머스타드 2009/11/08 12:16 # 답글

    남는 부품을 재활용한건 아니고, H/W 플랫폼을 재활용 했다고 봐야겠죠. 핸드폰 보드 몇 개 남는다고 그걸 납땜해서 재조립 하다가는 공임도 안남아요;;; 기존 폰의 플랫폼을 재활용하면 개발 기간 단축하고, 개발 비용 아끼고, 단가도 깎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에 파생모델 만들 때 많이 쓰는 방식이죠...
  • WSID 2009/11/08 13:55 # 답글

    기기를 직접 뜯어보신 거군요...
    저처럼 부드럽고 물렁한 사람은 뜯어볼 용기도 안나요..;; ㅇㅅㅇ;;;

    대단하시네요;;
  • EStyle 2009/11/08 14:02 # 답글

    햅틱 POP이 햅틱1을 재활용했다지만, 하드웨어까지 같을 줄은 몰랐습니다.

    덜덜합니다.. 하핫.. 메인에 떠있길래 들렀습니다. :)
  • JOSH 2009/11/08 16:05 # 답글

    건담보다 성능 그다지 안 떨어지는 짐을 생산한 거군요.
  • GATO 2009/11/08 16:20 #

    적절한 표현이심니다 ^^b
  • K-ON 2009/11/08 18:04 # 답글

    오 뜯어서비교해보니 확실하군요
  • blue ribbon 2009/11/08 19:09 # 답글

    잠깐?
    애니콜을 불신하는 소리가 들린다.
  • creent 2009/11/08 20:09 # 답글

    저정도면 거의 페이스리프트네요 ㄲㄲ
    하지만 w6050을 쓰는 제가 할 말은 아닌듯(.....)
  • 뇌전검황 2009/11/08 20:56 # 답글

    ㅎㅎ 재활용보단 보급형이라고 하는게 나을듯한데요.
  • Loan 2009/11/08 21:19 # 답글

    그래서 햅틱팝에서도 햅틱1에서 보이던 고질적인 버그가 나온답니다.
  • 계란소년 2009/11/08 22:06 # 답글

    페이스리프트 적절한 듯...
  • 모클 2009/11/15 22:08 # 삭제 답글

    정말 애니콜 쓰기 싫어지네요T_T;
  • 햅틱팝 2009/11/15 22:54 # 삭제 답글

    이미 햅틱팝 사용자들 다 아는 것이며 삼성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햅틱팝을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햅틱1보다 훨씬 싸게요.. 그래서 보급형으로 나온 것입니다. 괜히 보급형핸드폰이아닙니다 ^^ 이점양지하시고 글써주세요 ^^
  • 파미 2009/11/15 22:58 #

    전부 알고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시죠?

    모르는 사람도 있기에 정보를 올리는것 뿐이랍니다...

    저쪽 블로그(konatamoe.tistory.com)에선 모르는 사람이 꽤나 나오더군요?

    그리고 삼성이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했나요?
    꽃보다 남자 마케팅 및 광고 만 한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으너리 2009/12/03 17:49 # 삭제 답글

    저도 공감합니다 . 전부알고있었다고 할순없조 . 저도 몰랐으니까요 .
  • 햅틱현재사용자 2009/12/07 23:23 # 삭제 답글

    아나 진짜 삼성 이거 안되겠네 ㅡㅡ 너거 딱봐도 같은데ㅡㅡ 아진짜 울화통ㅁ오리ㅏㄴ올
    대기업이면서 진짜 진짜 재활용!!!!!!!!!!!!!!!1
  • ㄷㄷㄷ? 2010/04/11 19:24 # 삭제 답글

    아 저 돈성 =ㅅ= 아 괜히샀어 재활용품 괜히샀어 ㅜㅜ
  • 『햅틱팝던진자』 2010/04/11 19:44 # 삭제 답글

    삼성 ㄱ ㅐ ㅅ ㅐ ㄲ ㅣ ㄷ
    ㅣ ─
  • 슈발 2010/04/25 17:04 # 삭제 답글

    삼 성 ㄱ ㅐ ㅅ ㅐ ㄲ ㅣ ㄷ
    ㅣ ㅡ
  • Gunmania 2010/04/25 19:04 # 삭제 답글

    어떻게 보면 열받을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또 다르게 보면 문제될것 없는 부분입니다.

    PMP 등에서 똑같은 모델 내놓으면서 몇몇 부가기능 차이로 가격 다르게 받거나 나중에 부가기능 달아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고 햅틱 팝같은경우에는 단순히 카메라하고 케이스만 바뀐게 아니고 내부 탑재된 소프트웨어(사전) 등도 조금 다른걸로 아는데 삼성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라면 모를까 사전이라면 라이센스 문제로 나중에 펌웨어로 햅틱1에 넣어줄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해줘도 유상으로 해줘야하는데 유상으로 해줘도 왜 유상으로 해줬냐고 말 많았겠죠.

    저도 햅틱1 08년 5월에 출고가 81만에 할부지원해서 57만 샀었고 좀 열받긴 하지만 이거 가지고 그냥 뭐라고 하는것까지는 모를까 설령 진짜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위에 처럼 욕해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파미 2010/04/25 19:06 #

    저는 욕한적없습니다...
    이렇다고 정보를 알려주었을뿐...
  • Gunmania 2010/04/25 23:35 # 삭제 답글

    아 제 리플 바로 위에 리플에 욕써놓은거 보니 어이가 없어서 리플 달다보니까 오해(?)가 생긴듯 싶습니다. 위 리플 내용은 위에 욕한 두명한테 단 내용이었습니다(...)
  • 후훗 2010/05/20 00:26 # 삭제 답글

    난 이미 아이팟으로 갈아탔지..... 햅틱1을 나오자마자 사서. 일년만에 세탁기행...
  • 햅틱팝 2010/06/06 23:21 # 삭제 답글

    지금햅틱팝을쓰고있는데 .............
    역시때지나면 인기가 떨어지는구나
    이제는떨어지던말던 신경도안쓰고
    일부러떨어뜨린적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바꾸고싶다
  • 2010/07/31 16:35 # 삭제 답글

    제가 햅틱에 물이 들어가서 이참에 분해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ㅠㅠ 근데 뒤에 나사 4개를 다뺏음에도 불구하고
    분해가 되질 안네요 ㅠㅠ.. 어뜨케 하셧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ㅠ
  • Richard 2010/09/05 17:55 # 삭제 답글

    우선 저는 핸드폰을 개발하는 회사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당연히 삼성 이나 삼성 외주업체는 아닙니다.
    삼성을 두둔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니 테클은 우선 사절 하겠습니다.
    우선.. 이런 모델을 Variation Model 이라고 표현하지요.
    Variation이라 함음 사전적으로 변화라는 뜻으로..
    처음 만든 제품에서 일부 부품을 공용화 하여 사용 함으로 개발비를 줄이고, 약간의 디자인 변경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방법입니다.
    삼성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휴대폰 뿐만 아니라 전기 전자 기기 및 기타 모든 제품이 이러한 Variation 모델을 출시 합니다.
    휴대폰 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약 10~25억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모델 하나 개발하기 위해서 심열을 기울이지요.
    하지만 그 개발한 모델을 한 모델에 국한되어 판매하는 경우는 극히 드믄 현생입니다.
    보통 Variation 모델은 1~3개정도의 파생 모델이 생깁니다.
    햅틱 계열은 모두 햅틱1의 Variation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Variation 모델이 많다는 것은 즉 회로(Logic 및 RF)에 문제가 없고, 성능이 우수하다 판단 되며, 사용자가 많다는 증거기도 하지요.
    Variation 모델이 많은것은 좋은 뜻입니다.
  • 난LG폰씀 2011/07/31 20:38 # 삭제 답글

    난 엘지 뉴초콜릿폰 쓰고 있는데 ㅋㅋ 아몰레드폰 사려다가 이거 삼.
    삼성 너무 엿 같아서

    이런 재활용했다는 사실 알고
    삼성 회사 앞에 가서 햅틱 시리즈 전부 구해서 다 깨뜨려 태워버렸음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oble 2012/08/15 11:34 # 삭제 답글

    나사 4개만 풀면 분해 되는건가여? 나사풀었는데 왜 껍대기가 안떨어질까여...
  • 파미 2012/08/27 22:41 #

    안풀린 나사가 있는지 재확인하시고 걸림쇠 부분을 벌려서 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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