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200 Tablet으로 OpenCanvas 1.1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를 생각할 시간도 거의 없었고,
오픈캔버스1.1 프로그램 특성상 '복사-붙여넣기'라던가 '채우기'라던가 '테두리 안튀어나가게 채색하기'라던가 하는
고급기능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시간에 쫓겨 만들어서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
X200 Tablet으로 OpenCanvas 1.1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를 생각할 시간도 거의 없었고,
오픈캔버스1.1 프로그램 특성상 '복사-붙여넣기'라던가 '채우기'라던가 '테두리 안튀어나가게 채색하기'라던가 하는
고급기능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시간에 쫓겨 만들어서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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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를테면 k600의 조이스-_-틱을 써봤는데
이게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고진샤 K600인가요?
이건 정말 손가락을 캡에 얹고 생각하면 뇌파를 읽어 움직이는 사이코뮤 수준
하지만 원조 빨콩의 감도와 조작감이 아니라서 ㅠㅠ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어요 'ㅂ'
개인적으로 노트북 최고의 포인팅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터치패드는 뷁!!!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사용방식이 다 틀리니까요 ㅎㅎ
정말 트랙포인트가 진리입니다!! 이번에 리뷰하고 있는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써보니 역시 적응못하겠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터치패드 탑재 노트북에 다들 따로 마우스를 챙겨다니시더군요. 트랙포인트 탑재 노트북에선 마우스 따위 일상업무에서는 쓸 일이 전혀 없었는데..OTL..
그런데 국내 컴퓨터 회사는 트랙포인트를 탑재하는 경우가 안보이던요. OTL..X2
외국회사 제품도 트랙포인트는 좀 고급제품에나 탑재되더라구요. 넷북이나 최근 나온 울트라씬 계열에서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OTL...X3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링크 신고드립니다~!
마우스가 필요 없을 정도라니깐요 ^-^b
빨콩 쓰다가 메인(imac + 마이티마우스)으로 돌아갈 때마다 불편해요. ;;
빨콩은 진리!
넷북이나 넷북 보다 작은 미니노트북에 딱 어울리는 위치에다가 , 또한 키보드 치다가 건드릴 우려도 없고,
타블렛판 노트북의 타블렛 이용시(키보드를 내부로 접었을때)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는 등
개인적으로는 트랙포인트 시스템 중에서 진일보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서양쪽에서는 그런 제품이 나오기 힘들겠죠. 걔네들은 인구의 절반이 왼손잡이니 .... 왼손/오른손용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아무래도 TrackPoint와 유사하니 편리할것 같네요 ㅎㅎ
그냥 편하게 조이스틱 움직이듯이 움직이시면 된답니다 ^^
조이스틱은 써본 적이 없으니 OTL
어느 종류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빨콩이 U2010에 생긴다 해도 안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로 마우스, 타블렛 사용하는 사람 ㅇㅅㅇ;;)
그림은 잘 보았습니다 ^^;; 링크 추가하고 갑니다 ^^;;
기회가 되시면 TrackPoint 한번 사용해보세요 ㅇㅂㅇ//
저의 부족한 그림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용도를 알고나니 조금은 덜 싫어 지는군요. ㅋㅋㅋ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 하네요 ^^
요즘은 DELL Latitude제품에도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저는 유선디자인을 싫어하고 각지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ㅎㅎ
흰색 모델이 있더라구요 ^^
정보 감사합니다 헤헤
트랙포인트는 정말 진리죠. 이제는 일반 마우스보다 오히려 이게 더 편합니다;;
온라인게임이나 그래픽작업을 할 때도 전 트랙포인트를 사용합니다 (-ㅂ-);
저는 아직 사용한지 1년도 안되었답니다 ^^
가장 큰 이유가 트랙포인트..;;
ThinkPad X200 Tablet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대로 된 TrackPoint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역시 쓰던거 써야 한다. 는 진리
(익숙하면 편하다는 진리 아닌 진리 가 몸에 와 닿더군요.)
아.. 좋은점 하나 굳이 터치패드 죽일 필요 없이 마우스 쓸때 딴곳 안가있는건 정말 좋습니다.
(제 개인 사견이며, 특정 제품을 비하할 생각도 없는 글입니다. ㅠ_ㅠ)